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처에 소금 뿌리기 (문단 편집) == 그 외 == [[소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소금에는 유해균을 죽이고 수분을 흡수해 대상이 부패하는 것을 막는(= 대상을 소독하는) 특성이 있어서, 고대부터 식품의 장기 보존을 위해 사용되었다. 또한 소독효과 외에 지혈효과도 있기 때문에 응급처치의 일환으로 상처에 소금을 뿌리기도 하며, 몇몇 지혈제에는 소금이 들어가기도 한다. 따라서 소금을 이용해 고문을 하면 고통을 주는 동시에 소독 효과도 주게 되어서 원래대로라면 상처 감염으로 죽을 확률이 높은 피고문자가 오히려 더 오랫동안 살아서 고통받게 된다. 즉 최대한 살려가며 괴롭힌다는 고문의 두 조건을 가장 간단히 소화 할 수 있는 방법. [[우스타샤]]가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애초에 얘들은 잔인한 방법만 지향하는 사이코들이다.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의 최종 미션(Salt in the Wound)의 이름이기도 하다. 포켓몬스터의 기술 중 [[소금물(포켓몬스터)|소금물]]이라는 기술이 여기에서 따왔다.[* 해당 기술은 대상의 HP가 절반 이하로 남았을 시 2배의 위력으로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리고 9세대에서 [[소금절이]]라는 기술이 나온다. 상대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 것이 아닌 독처럼 지속 데미지를 준다. 그러나 이 전용기를 가진 [[콜로솔트]]의 도감에서는 오히려 상처에 소금을 바르면 치유된다고 나온다. [[오버워치 2]] 캐릭터 중 하나인 [[아나(오버워치)|아나]]의 생체 수류탄 기술로 적을 맞혀 치유를 차단했을 때 나오는 대사 중 "상처에 소금을 뿌려 주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